


대구뇌교육협회는 4월 6일 구남보건고 학생간부 48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인성영재캠프는 뇌 활용 레크리에이션, 10대를 위한 브레인스토리, 뇌 활용을 높이는 몸 만들기, 소통과 포용력을 높이는 사랑주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캠프를 체험한 학생들은,
''오늘 인성영재캠프를 함으로써 리더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남을 믿는 나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리더라서 친구들보다 위에 위치하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캠프를 하고 리더는 명령이 아니라 친구와 함께 하고 낮은 위치에서 그들을 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사람을 잘 믿지 못했는데 세수대야, 마시멜로우 팀빌딩을 하고 팀 사람을 믿고 팀을 믿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느낌 잃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한번 나와 친구를 믿고 일어나겠습니다.''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사랑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조원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좋았고 선생님께서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좀 더 노력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에 한번 더 와서 다시 하고 싶다. 내가 나를 많이 모르고 있던 것 같고 이번 기회를 통해 나를 알게 되고 리더로서의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매우 좋았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재미있는 뇌크리에이션의 여러 활동 덕분에 오랜만에 땀도 흘리고 협동심을 조금이나마 더 기른 느낌입니다. 하려고 시도하는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