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뇌교육협회는 3월 15~17일 3일간 김천생명과학고 1학년 18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캠프를 진행했다.
인성캠프를 체험한 아이들은,
''친구들이 들으면 좋은 말들을 해주는데 정말 많은 힘이 되었고, 오늘 들은 말 덕분에 내가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거란 기대감이 들고 친구들도 그렇게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자존감을 되찾았고 서로에게 좋은 말과 나쁜 말을 함으로써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질 수 있었다.''
''성격이 차분해졌다. 욱할 때가 많았는데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이 되었다. 흥분되거나 침체된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배웠다.''
''인성교육은 예상외로 재미있었다. 서로 서먹했던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고 햄버거 하나가 인류의 멸망으로 앞당긴다는 것에 놀랐다.''
라고 느낀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