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뇌교육협회(회장 이태연)에서는 응곡중학교(교장 이애영) 1,2학년 28명을 대상으로 2월 6일(금)부터 10일(화)까지 3일간 '자기주도 학습력을 높이는 뇌교육 캠프'를 진행하였다.

자기주도 학습력을 높이는 뇌교육 캠프에서는 첫 번째로 활기찬 몸을 만드는 마음열기 게임과 체조 배워보기 등을 하였고, 두번째 시간에는 풍선을 활용한 감정 정화하기와 집중력 에너지스톤을 활용한 감정조절 활동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나의꿈을 그리는 시간으로 최악의 스토리와 희망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희망의 스토리로 명예의 전당에 세워질 모습을 상상하며 명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들과 협동할 때는 실수해도 배려하면서 해야 되는 것을 다시 느꼈고 목표를 정해서 노력하면 뿌듯하고 그만큼 잘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풍선에 좋은 것과 싫은 것을 적으니 마음이 후련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일을 불러온다는 것을 느꼈다'', ''모두가 행복한 일을 해야겠다.'', ''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느낀점을 밝혔다.

이번 캠프에 강의를 했던 경기뇌교육협회 강사 한정인, 박재희, 황혜순, 김지현 4명은 “3일을 꾸준히 참석한 아이의 경우엔 성취감을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였고 유동적으로 참여한 경우에라도 스스로 선택한 만큼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가 세상의 희망임을 알고 꿈을 잘 키워 가길 바란다.”, “아이들이 차시에 따른 체험활동을 잘 따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분위기였다. 마음껏 표현하고 어울리면서 자신에게 감춰진 열정을 찾아내고 그동안 친구들과 하지 못했던 활동을 통하여 억누르고 있던 욕구를 충족했던 것 같다. 3일차로 끝나는 것이 아쉽지만 자신의 희망스토리 대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세상 속에서 인재로 커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