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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뇌교육 인성캠프, 학교폭력의 상처를 치유하다
등록일
2014-12-03
첨부파일
조회
11694

경북뇌교육협회(회장 이현정)는 11월 25일 봉화초등학교(교장 정교재) 4학년 22명을 대상으로 뇌교육 인성캠프를 진행하였다.

요즘 학교폭력으로 담임교사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기 봉화초등학교 선생님도 아이들 학교폭력 지도로 고민이 많다. 앞에서 아무리 훈계를 한다고 해도 문제의 뿌리까지 해결되지 않으니 아이들의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대안이 나와야 하겠다. 뇌교육은 학생들에게 뇌체조와 명상을 통해 인성을 깨워주고 스스로 자기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에 학교폭력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하고 있다.

 경북뇌교육협회의 뇌교육 강사들은 봉화초등학교 4학년 22명을 대상으로 인성캠프를 진행하였고 이 날 캠프가 끝나고 담당선생님께서는 강사에게 문자를 이렇게 보내주었다. “선생님 오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담임의 힘이 미약하기만 했는데 전체에게 희망과 용기, 격려를 주고 힘을 주셔서 아이들이 생기를 찾은 것 같습니다. 눈치보며 엎드려 가다가 조금씩 일어나서 한걸음씩 걸음마를 떼던 아이들도 자신감을 갖고 땅을 박차고 일어나 힘차게 뛰는 듯한 밝은 모습을 보고 담임으로서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아이들 치유에 저까지 치유를 받은 듯하여 더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