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뇌교육협회(회장 이현정)는 9월 22~23일 달산초(교장 이영옥)에서 5학년 8개반 200명을 대상으로 ‘해피 브레인 정서코칭’ 수업을 진행하였다.
‘해피브레인 정서코칭’ 수업은 뇌파조절 명상을 통해 긴장된 뇌를 이완하고 정서를 순화할 수 있도록 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긍정적 정체감을 체험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소통놀이를 통해 정보의 왜곡과 오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식을 갖게 해주며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원만하게 이끌어가는 긍정적 선택의 힘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뇌교육 프로그램이다.
정서코칭 수업 후 아이들은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서 재미있었다.“, “뇌교육을 받고 나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내 생각만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입장도 이해해 줘야 겠다.'' , ''내 마음에 있던 안 좋은 감정들이 사라지는 것 같았고 뇌체조를 하니까 재미있었다.” “이제부터 생각하고 친구에게 말해야 겠다. 가끔씩 뇌체조를 해서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다“, ''화 나는 일이 있어도 화내지 말고 때리지 말고, 앞으로 더 재미있는 학급을 만들어야 겠다.“, ''먼저 친구들에게 좋은 말을 하고 나쁜 말을 하지 않고 친구의 마음을 고려해서 말을 해야겠다.“, ''힘든 친구를 언제나 도와주고 왕따시키지 않고 왕따를 시키는 친구들을 말리겠다.“, ''친구를 좀 더 배려하고 화가 나더라도 한번 생각한 후 알맞은 말을 해야겠다. 만약 친구와 싸우면 내가 먼저 다가가서 사과할 것이다.'' 라고 느낀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