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뇌교육협회는 죽림초등학교(교장 정진섭)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나는 세상을 밝히는 밝은 빛이다!” 캐치 프레이즈로 인성캠프를 진행하였다.
청주교육청에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죽림초등학교 두개반에서 인성교육을 16회 진행하였고 이번에 두개반을 같이 인성캠프를 진행하게 되었다.
캠프에 참가했던 아이들은 느낀점으로 ''자신감이 넘치고 마음이 시원하다.'' ''모두 다 말할 수 없을만큼 재미있었다.'' ''기억력이 좋아진 걸 느껴서 좋았다.'' ''상처 받은 일을 전부 다 잊어 버려서 마음이 상쾌했다.'' ''내가 큰 소리로 열심히 하니 자신감이 생겼다.'' ''내가 정말 좋아지는 칭찬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내가 나의 뇌한테 하고 싶은 말과 마음을 알았다. 그래서 울음이 나왔고 나의 각오는 내가 나의 뇌한테 좋은 말만 해야겠다는 것이다.'' ''게임을 하면서 협동심이 길러졌다.''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졌다. 그리고 다시는 상처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등이라고 적었다.
또한 인성캠프를 진행했던 메인 강사 김다혜님은 ''캠프를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세상의 밝은 빛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어른인 제가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에너지를 받는 느낌입니다. 캠프가 진행되면서 처음으로 아이들이 속마음을 털어 놓기도 하고 조금씩 자신을 표현해보면서 자기 자신을 느끼고 그동안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의지와 용기를 내어 자기선언을 하면서 아이들 마음을 웅크리게 했던 것들이 터져나와 눈물도 흘리고 스스로 뿌듯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도 대견스러웠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번 캠프를 마련해주신 교장·교감선생님께 감사드리고 학교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